날이 한쪽으로 치우쳤는데 날 두께를 감안하면 식도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일부러 그런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쵸핑시 나대의 묵직함은 없고 두껍고 묵직한 칼을 휘두른다는 표현이 적당할듯합니다. 두루두루 가볍게 쓰기는 좋습니다 반대로 칼도 애매하고 나대로 사용하기도 애매한 포지션. 어쨌든 잘 만들어진 재밌는 도구 입니다. 설계자의 고민을 엿볼수 있는 디자인.하나쯤 가지고있으면 좋을듯합니다
(2022-04-01 13:44: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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