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 우린 또 지붕없는 하늘아래로 나갔습니다
산림청 후원 '휴'한마당에 초대되어 유명유명한 유명산으로 고고고했습니다.
저희 제품들을 보여드리고 경험시켜들리기위해 준비
우리들은 2박3일은 해먹에서 잘테니 옆자리에 자리들도 만들고요 준비합니다.
누웠다하면 요상하게도 안락해...
아이들이 먼저 들어가 엄마,아빠를 꼭 불러와 같이 들어갑니다.
그 모습이 그리 좋아보이고 얼마나 부러워보이던지...
자식의 입장에서도 부모의 입장에서도..
풀세트해도 텐트 하나크기같은 오밀조밀한 녀석들...
우리꺼지만 진짜 맘에든다잉...
수퍼맨 하나 추가요~!
저 미소 하나 보려고 아이들을 수십번을 태우고 내립니다.
아...뭐야...어디서 남자냄새가...
주위 여러 사물을 이용해 나무의 접촉부분을 보호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산....바람...자연...하늘...그리고 우리..
파란 하늘 노란땅. 이 싱그러움을 어떻게 느끼게 해들릴까요...
역시나 오늘도 이곳이 진리.